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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뉴스 모음

2021-04-14 뉴스 모음

토스 개발자 컨퍼런스

SLASH 21 - Toss 개발자 컨퍼런스 (toss.im)

  • 4.28(수)~30(금) 매일 오후 7시

Day 1

  • 토스의 서버 인프라 모니터링
  • 토스 서비스를 구성하는 서버 기술
  • SRE 사례 소개
  • 실수 없이 안전하게 쿠버네티스 운영하기
  • 테스트 커버리지 100%
  • 결제 시스템의 SDK와 API 디자인

Day 2

  • 토스 데이터의 흐름과 활용
  •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DW
  • MYSQL HA & DR Topology
  • 토스뱅크(가칭) 데이터 설계사상
  • Micro-frontend React, 점진적으로 도입하기
  • 토스팀을 위한 슬랙봇 설계

Day 3

  • 프론트엔드 웹 서비스에서 우아하게 비동기 처리하기
  • JavaScript Bundle Diet
  • 실무에서 바로 쓰는 Frontend Clean Code
  • TDS로 UI 쌓기: 그 많던 코드는 누가 다 치웠을까?
  • Build,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 메모리에 남지 않는 문자열

사전 신청 시 1만 원이 적립되며 후원금 전액은 토스가 지원합니다.

https://toss.im/slash-21

우유

한반도는 꽤나 예전부터 유제품을 섭취해왔음. 우유뿐만 아니라 우유를 가공한 버터, 치즈 또 이를 재료로한 여러 요리들을 이미 삼국시대부터 섭취해왔음. 일본의 신찬성씨록新撰姓氏録엔 백제계 도래인 선사나주善那使主가 효독천황에게 우유를 바치고 성을 부여받았다는 기록이 있음.

개화기에 접어들면서 이전보다는 우유를 섭취하는 양이 늘어났음. 1890년에는 일본인 오부에 코노스케가 조선 정부와 일본영사관의 허가를 얻어 한국 내에서 최초로 착유업을 시작했고, 1902년에는 프랑스인 쇼트가 홀스타인 품종의 젖소 11마리를 들여왔음. 한국에 최초로 들어온 젖소 개체들임. 1937년에는 21인의 낙농업자가 경성에 오늘날 서울우유의 모태가 되는 경성우유동업조합을 설립, 이듬해 「조선중요물산동업조합령」에 따라 조선총독부의 인가를 받았음. 이때의 우유는 가마솥에 끓여 유리병에 담아 집집마다 배달하는 식으로 가공.유통됨. 광복 후에는 서울우유협동조합으로 개칭. 우유의 대중식품화를 선도하기도 했고, 50년대에 전쟁으로 한국 낙농업 기반이 무너졌을 때 다시 기반을 세우는 데에 힘쓴 것도 서울우유라 사실상 근현대 한국 유업사와 궤를 같이한다고 봐도 무방함. 1961년에는 지방의 부유현상을 없애기 위해 균질기를 도입하기도 하면서 더욱 대중에게 선호받음. 한편 이 시기를 즈음하여 매일유업, 빙그레, 오늘날 말 많은 남양유업 등의 우유.유제품 회사가 잇달아 등장했고 우유 소비량이 86년도에는 100만 톤, 94년도에는 200만 톤을 달성할 만큼 수요가 지금껏 꾸준히 상승해왔음.

기생충 오스카

  • 씨네21 이미경 부회장의 기생충 캠페인
  • 칸영화제에서 뜨거운 반응 확인
  • TF 설립, 대형 회사는 연단위로 캠페인을 벌임.
  • 초반 프로모션을 흥행 상관없이 붓기로 함
  • 전문매체를 이용해 봉준호를 노출, 빌보드는 너무 비쌈
  • 현지 실력자를 붙임
  • LA CGV에서 수차례 프라이빗 스크리닝 -> 한국음식/영화 체험. 길예르모 델 토로/알파치노 등 저명인사와 오래 이야기 나누며 음식을 나눠먹음

MS. 고급사용자 위해 윈도 관리도구 확대 개편

윈도파워셸, 파워오토메이트 등 고급 기능 통합

https://zdnet.co.kr/view/?no=20210414105534

리얼텍, 칩 공급 부족 직면

오디오 랜 칩

https://www.digitimes.com/news/a20210412PD2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