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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뉴스 모음

2021-03-31 뉴스 모음

헬리콥터의 로터와 동체를 연결하는 거대한 너트를 지저스 너트라고 함

정식 명칭은 마스트 너트. 이게 부러지면 기도밖에 할 수 없기 때문

R vs. Python vs. Julia (towardsdatascience.com)

  •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는데 어떤 언어가 더 쉬운가
  • 백만개의 정수 데이터셋에서 원하는 값을 찾는 선형검색을 통한 멤버쉽 테스트를 세 언어로 구현하고, C구현과 비교 전체 비교
  • Julia의 성능은 C에 근접. 다만 R과 비슷한 벡터화된 코드를 작성할 때는 3배 느려짐
  • Python에 JIT(Numba)를 추가하면 루프기반 구현의 성능이 Julia와 비슷
  • Python의 경우 네이티브 리스트와 NumPy 배열중에 어떤것을 선택할지, 언제 Numba를 사용할지 잘 골라야함
  • R이 가장 빠른건 아니지만, Python에 비해 일관된 결과를 보임. (가장 빠른 구현에 비해 R은 24배느리지만, Python은 343배 느림. Julia는 약 3배 정도까지만)
  • Native R 이 항상 Native Python 보다는 빠름
  • Python 또는 R에서 Looping를 피할수 없다면 인덱스 기반 루핑보다, 엘리먼트 기반 루핑이 더 효율적임

마피아

7년째 도피 중이던 마피아 조직원이 유튜브 영상으로 발목을 잡혔다 악명 높은 이탈리아 마피아 조직원이었던 그는 유튜브에 올린 요리 영상을 추적한 이탈리아 경찰에게 체포됐다. 그는 영상에서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실수로 몸에 있는 문신을 노출했다.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6573754

자손 낳는 인공생명체 세계 첫 탄생

크레이그 벤터 연구소 연구진은 2016년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유전자 473개로 구성된 단세포 인공생명체 ‘JCVI-syn3.0’를 합성했다. JCVI-syn3.0은 아데닌(A), 구아닌(G), 티민(T), 시토신(C) 등 4종류의 염기를 인공적으로 조합한 염기쌍 53만1000개로 이뤄졌다.

JCVI-syn3.0은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최소한의 유전자만 갖추고 생존할 수 있음을 보여 생명체의 기본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았지만, 자손 번식에서는 크기와 형태가 고르지 못하게 분열하는 등 한계를 드러냈다.

연구진은 5년간 세포 분열에 관여하는 유전자 7개를 포함해 총 19개의 유전자를 찾아내 JCVI-syn3.0에 추가했다. 그 결과 세포 분열을 일으켜 세대 증식이 가능한 인공생명체 JCVI-syn3A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JCVI-syn3A의 모세포에서 증식한 딸세포는 크기와 형태, 유전자 구성에서 완전히 일치했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45191

20년만에 만난 아이

한 커플이 대학교에서 만나 사귀었는데, 부모님과 식사 자리 중 남친의 이름이 6살때 가족여행 때 만나 동행한 가족의 아이이름과 똑같다는것을 발견, 사진을 꺼내보니 동일인이었다고.

즉 6살때 가족여행 때 만나 같이 놀았는데, 그 아이와 20년 후 우연히 만나 사귀고 결혼

http://www.boredpanda.com/couple-surprised-they-actually-met-at-6yo-family-holi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