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7 뉴스 모음

Rockstar, GTA유저가 제안한 로딩시간 70% 개선 패치를 적용 (pcgamer.com)

• 유저 T0ST가 GTA Online 로딩시에 병목현상을 일으키던 2개 함수를 수정해서 6분 걸리던걸 1분 50초로 만든걸 공개
• 락스타가 T0ST의 제안이 맞았다고 인정하고 공식 패치에 적용해서 속도 개선
• T0ST는 특별히 $10,000 버그 바운티 보상금을 받았다고 (보안/개인정보 이슈에 주는 상금이지만 예외를 인정)

압전 센서를 곰팡이 슨 나무로 만듦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2270527-wooden-floors-rotted-by-fungi-generate-electricity-when-walked-on/

새로운 사해문서 조각이 60년만에 새로 공개

이스라엘 유물 당국은 1,900 년 전 유대인 난민들이 점령 한 유대 사막 동굴에서 새로 발견 된 수십 개의 사해 두루마리 조각이 발견되었다고 화요일 발표했습니다.

이 조각들은 공포의 동굴로 알려진 접근하기 어려운 위치에서 회수되었으며, 로마 제국에 대한 바르 코흐 바 반란 당시 유대인 난민의 유해가 있었기 때문에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https://www.cnet.com/news/new-dead-sea-scrolls-fragments-unveiled-for-first-time-in-60-years/#ftag=CAD590a51e

SS 가 2.9톤의 폐 배터리를 궤도상에 떨굼. 이제까지 떨군 우주 쓰레기 중 가장 무거운 쓰레기라고

대기권에서 불타기 전까지 초속 8킬로미터 = 시속 2만7천 킬로미터 속도로 2-4년을 돌아다닐 예정

https://gizmodo.com/iss-ditches-2-9-ton-pallet-of-batteries-creating-its-m-1846476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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